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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13

수정과 정정 자주 틀리는 맞춤법, 이제 헷갈리지 마세요 1. ‘수정’은 내용을 다듬거나 고치는 행위2. ‘정정’은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는 것3. 두 표현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기준4. 실생활에서 자주 틀리는 사용 예마무리 2025. 12. 9.
‘개발’과 ‘계발’, 같은 소리 다른 뜻 완벽 정리 글을 정확하게 쓰는 사람은 단어의 ‘소리’보다 ‘뜻’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특히 ‘개발’과 ‘계발’은 발음이 같아 헷갈리지만, 쓰임은 분명히 다릅니다.오늘은 이 두 단어의 차이를 명확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1. ‘개발(開發)’의 뜻 –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발전시키다‘개발’은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기존의 것을 더 나은 상태로 발전시키는 행위를 뜻합니다.쉽게 말해, 눈에 보이는 것을 발전시키는 일입니다.📘 예문으로 살펴보기정부는 신도시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이 지역은 관광지로 개발될 예정이다.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개발’은 주로 산업·기술·지역·자원 등과 함께 쓰입니다.즉,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대상이 중심이죠.2. ‘계발(啓發)’의 뜻 – 능력이나 재능을 깨우치다‘계발’은 사람의 마음이나 .. 2025. 11. 8.
‘빌리다’와 ‘빌다’, 헷갈리는 두 단어의 정확한 구분법 🪶 서론“책 좀 빌려줄래요?”와 “행운을 빌어요.”두 문장 속 단어는 비슷하게 들리지만, 뜻은 전혀 다릅니다.일상 대화나 글쓰기에서 자주 쓰이는 만큼, 이 둘을 제대로 구분하면 문장의 정확도가 훨씬 높아집니다.오늘은 ‘빌리다’와 ‘빌다’의 차이를 깔끔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본문1️⃣ ‘빌리다’의 뜻과 쓰임‘빌리다’는 남의 물건이나 돈 등을 잠시 얻어 쓰는 것을 의미합니다.즉, 내 것이 아닌 것을 잠깐 사용하는 행위를 나타내죠.🔹 예문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다.친구에게 우산을 빌렸다.돈을 잠시 빌려 썼다.공간을 빌려서 모임을 열었다.👉 핵심 포인트: 남의 것을 잠시 얻어 쓰는 행동💡 참고‘빌리다’는 능동적 표현입니다.즉, 내가 직접 빌리는 사람일 때 사용합니다.반대로, 누군가에게 빌려주는 사람은 ‘.. 2025. 10. 21.
‘혼돈’ vs ‘혼동’, 헷갈리는 두 단어의 정확한 구별법 🪶 서론글을 쓰다 보면 “상황이 혼돈스럽다”와 “상황이 혼동스럽다” 중 어느 표현이 맞는지 고민될 때가 있죠.두 단어 모두 ‘질서가 없는 상태’를 떠올리게 하지만, 실제로는 철학적 의미와 일상적 의미로 구분됩니다.이 글에서는 ‘혼돈’과 ‘혼동’의 차이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본문1️⃣ ‘혼돈(混沌)’의 뜻과 쓰임‘혼돈’은 질서가 없이 뒤섞인 상태, 즉 혼란한 우주의 근원적 상태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조금 철학적이고 문어적인 표현으로, 질서가 무너지거나 구분이 불가능한 혼란스러운 상황에 쓰입니다.🔹 예문세상은 지금 혼돈의 시대에 접어들었다.규칙이 사라지자 교실은 순식간에 혼돈에 빠졌다.창조 이전의 세계는 혼돈 상태였다.👉 핵심 포인트: 질서가 무너진 혼란, 무규칙한 상태2️⃣ ‘혼동(混.. 2025. 10. 20.
‘한참’과 ‘한창’, 헷갈리는 두 단어의 확실한 구분법 🪶 서론글을 쓰다 보면 ‘지금은 한참 더워요’와 ‘지금은 한창 더워요’ 중 어느 게 맞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두 표현 모두 비슷한 소리 때문에 자주 혼동되지만, 실제로는 의미와 쓰임이 분명히 다릅니다. 오늘은 이 둘의 차이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본문1️⃣ ‘한참’의 뜻과 쓰임‘한참’은 시간의 길이에 초점을 둔 말입니다.즉, ‘꽤 긴 시간 동안’ 또는 ‘시간이 꽤 많이 지난 상태’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예문지금은 한참 기다리고 있어요.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는 중)그 일은 한참 전에 끝났어요. (시간이 꽤 흘렀음을 의미)아이들이 한참을 놀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핵심 포인트: 시간의 길이, 경과와 관련된 말입니다.2️⃣ ‘한창’의 뜻과 쓰임‘한창’은 어떤 일이나.. 2025. 10. 20.
떠벌리다와 떠벌이다, 비슷하지만 뜻이 달라요 말을 잘한다는 건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어떤 말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특히 ‘떠벌리다’와 ‘떠벌이다’는 말과 관련된 동사지만,하나는 입으로 소문을 내는 행동, 다른 하나는 큰 규모로 벌이는 일을 뜻합니다.1. ‘떠벌리다’ — 말로 소문을 퍼뜨리다‘떠벌리다’는 ‘소문이나 이야기를 시끄럽게 퍼뜨리다’, 또는 ‘자신의 일이나 남의 일을 요란하게 말하다’라는 뜻입니다.즉, 입으로 떠드는 행위를 강조합니다.예문으로 살펴볼까요?그 사람은 자기 성과를 떠벌리고 다닌다.비밀을 그렇게 떠벌리면 어떻게 해.괜히 남의 일을 떠벌리지 말자.👉 핵심 포인트:‘떠벌리다’는 말과 관련된 동사입니다.‘퍼뜨리다’, ‘소문내다’의 의미와 비슷하죠. 2. ‘떠벌이다’ — 일이나 행사를 크게 벌이다반면 ‘떠벌이다’는 ‘크게 .. 2025. 10. 20.
들르다와 들리다, 헷갈리면 문장의 뜻이 달라저요 글을 잘 쓴다는 건 작은 단어 하나를 정확히 쓰는 데서 시작됩니다.특히 ‘들르다’와 ‘들리다’는 발음이 비슷해 구어체에서는 구분이 어렵지만, 문어체에서는 반드시 올바르게 써야 합니다.1. ‘들르다’의 뜻 — 잠시 머무르다, 거쳐 가다‘들르다’는 어딘가를 잠시 지나가거나 머무르다는 뜻입니다.즉, 이동 중에 잠깐 거쳐 가는 행동을 나타내죠.예문으로 살펴볼까요?퇴근길에 친구 집에 들렀다.잠깐 은행에 들르고 올게.여행길에 고향에 들러서 부모님을 뵈었다.👉 핵심 포인트:‘들르다’는 사람이 이동하면서 특정 장소에 잠시 머무르는 동작을 말합니다.‘방문하다’의 구어적 표현으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2. ‘들리다’의 뜻 — 소리나 말이 귀에 들어오다‘들리다’는 ‘듣다’의 피동형으로, 소리가 귀에 들어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5. 10. 20.
두다와 두르다, 비슷하지만 완전히 달라! 글을 잘 쓴다는 건 단어의 정확한 쓰임에서 시작됩니다.특히 ‘두다’와 ‘두르다’처럼 비슷하게 들리지만 뜻이 전혀 다른 단어는, 작은 차이 하나로 문장의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1. ‘두다’의 기본 뜻과 쓰임‘두다’는 ‘놓아두다’, ‘남겨두다’, ‘준비해두다’의 의미로, 어떤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미리 준비하는 행위를 나타냅니다.즉, 물건이나 상황을 그대로 있게 하는 동작에 가깝습니다.예문으로 살펴볼까요?가방을 의자 위에 두었다.내일을 위해 음식을 남겨두자.나중을 위해 돈을 모아두었다.이처럼 ‘두다’는 주로 위치나 상태의 지속을 뜻합니다.‘놓다’의 확장된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2. ‘두르다’의 기본 뜻과 쓰임반면 ‘두르다’는 ‘둘러 감다’, ‘감싸다’, ‘에워싸다’의 의미로,.. 2025. 10. 19.
되려와 도리어, 비슷하지만 달라요! 1. ‘되려’의 의미와 쓰임‘되려’는 ‘되다’의 활용형(=되어 → 되여 → 되려) 입니다.따라서 문법적으로는 ‘되어’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하지만 요즘은 ‘오히려’와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문으로 살펴볼까요?그는 미안해하기는커녕 되려 화를 냈다.걱정해 줬더니 되려 나를 이상하게 보더라.위 문장에서는 ‘되려’를 ‘오히려’로 바꿔 써도 뜻이 통합니다.즉, 예상과 반대되는 상황이나 의외의 결과를 강조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되려’는 원래 ‘되어’의 발음이 변한 형태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되어’의 준말로만 인정됩니다.즉, 문법적으로는 ‘되려’를 ‘오히려’ 대신 쓰는 것은 비표준적이라는 점을 알아두면 좋습니다.2. ‘도리어’의 정확한 의미‘도리어’는 표.. 2025. 10. 19.
덮이다와 덮치다,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의미 글을 정확하게 쓴다는 건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덮이다’와 ‘덮치다’는 소리가 비슷해서 헷갈리지만, 문맥을 보면 완전히 다른 상황을 표현하죠.이 두 단어의 차이, 지금 확실히 구분해볼까요?1. ‘덮이다’의 뜻‘덮이다’는 ‘무엇이 다른 물체 위에 씌워지거나 가려지다’라는 뜻입니다.즉, ‘덮다’의 피동형(덮힘을 당하다) 입니다.‘~에 의해 덮였다’처럼 수동적인 상황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예문온 산이 하얀 눈에 덮였다.식탁이 음식으로 덮여 있었다.도로가 흙먼지에 덮였다.➡️ 덮이다 = 위에서 덮여 가려지다즉, 스스로 덮는 게 아니라 무언가에 의해 덮이는 상태입니다.2. ‘덮치다’의 뜻‘덮치다’는 ‘세차게 덮어 누르거나 공격하다’라는 뜻입니다.행동의 주체가 강하게, 적극적으.. 2025. 10. 18.
걷잡다와 겉잡다,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말 글을 잘 쓴다는 건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특히 ‘걷잡다’와 ‘겉잡다’는 일상에서 자주 헷갈리는 표현인데요. 두 단어는 소리도 비슷하고 철자도 비슷하지만, 뜻은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은 이 둘을 확실히 구분해볼까요?1. ‘걷잡다’의 뜻과 쓰임‘걷잡다’는 ‘한번 기울어진 형세를 바로잡거나, 통제하다’라는 뜻을 지닙니다.즉, 일이 커지지 않도록 누르고 다스리는 행위를 말하죠.📍 예문화가 나면 감정을 걷잡기 힘들다.불길이 순식간에 번져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사태가 이렇게 되면 더 이상 걷잡을 수 없다.➡️ 요약하면, ‘걷잡다 = 통제하다, 제어하다’ 의 의미로 쓰입니다.2. ‘겉잡다’의 뜻과 쓰임반면 ‘겉잡다’는 ‘겉으로 보아 대강 짐작하다’를 뜻합니다.즉, ‘대충 어림잡다’와 비슷한 의.. 2025. 10. 18.
‘같이’와 ‘갓이’, 헷갈리는 발음 속 정확한 맞춤법 정리 서론글을 잘 쓴다는 건 결국 기본기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특히 대화에서는 자연스럽게 들리지만, 글로 쓰면 틀리기 쉬운 단어들이 있죠.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같이’와 ‘갓이’**입니다.발음은 비슷하지만, 실제 맞춤법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오늘은 많은 분들이 혼동하는 이 두 표현을 명확히 구분해보겠습니다.본론1️⃣ ‘같이’의 정확한 의미‘같이’는 ‘함께’, 또는 **‘비슷하게’**의 뜻을 가진 부사입니다.즉, 어떤 행동을 함께하거나 비교할 때 쓰입니다.예문우리 같이 영화 볼래? (함께)너처럼 같이 웃고 싶어. (비슷하게)이처럼 문장 속에서 ‘함께’ 혹은 ‘비슷하게’의 의미로 자연스럽게 들어간다면 올바른 표현은 ‘같이’입니다.2️⃣ ‘갓이’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반면, ‘갓이’는 국어사전.. 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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